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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루키' 이정은6·배선우, KLPGA 챔피언십 출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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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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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와 배선우.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이번 시즌 해외투어에서 루키로 활약하고 있는 이정은6, 배선우가 국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4 25일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72, 661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막을 올린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해외투어 선수들의 출전이 눈에 띈다.

국내 무대를 제패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진출한 이정은6(23, 대방건설)는 5개월 만에 국내 무대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이정은6는 23일 현재, LPGA투어 신인상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크리스틴 길먼(미국)을 147점 차로 앞서며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LPGA투어 6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10위권대 이내 성적을 기록하며(최고 공동 6위, 최하 공동 16위)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2019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루키 배선우(25, 삼천리)도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난다.

지난 시즌 KLPGA투어 2승을 거둔 배선우는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거쳐 올 시즌 일본투어에 데뷔했다. 배선우 역시 지난해 11월 ADT캡스 이후 5개월 만에 국내무대에 선다.

배선우는 올 시즌 출전한 일본투어 7개 대회에서 두 차례 컷 탈락했지만, 공동 3위, 공동 6위 등을 기록하는 등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다.

올해 일본투어 3년차 윤채영(32, 한화큐셀)도 출전한다.

윤채영은 지난해 8월 한화 클래식 이후 처음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무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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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디펜딩 챔피언은 장하나(27, BC카드)다.

장하나는지난해 우승했을 때보다 컨디션이 좋다. 이번 시즌 대회를 거듭할수록 성적이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어 좋은 성적을 기대해 있을 같다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찌감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루키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아연(19, 볼빅), 이승연(21, 휴온스)을 비롯해 현재 상금순위 1 조정민(25, 문영그룹), 2019시즌 개막전 우승자 박지영(23, CJ오쇼핑), 2015 우승자 안신애(29, 필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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