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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무대 적응기’ 배선우, KKT배 반테린 오픈1R 공동 6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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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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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올 시즌 일본투어에 데뷔한 배선우가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 첫날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배선우는 19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배선우는 황아름, 이지희 등과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는 5언더파를 기록한 사이키 미키(일본)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배선우는 13번 홀(파3) 보기로 불안한 시작을 했다. 하지만 14번, 15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고,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홀에서는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번갈아 낚으며 타수를 유지했다.

올 시즌 일본투어로 무대를 옮긴 배선우는 다소 기복있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2차례 톱10(공동 3위, 공동 6위)에 오르는가 하면 2차례 컷 탈락을 하는 등 새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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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라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이솔라, 오오니시 아오이(일본), 나가이 카나(일본)가 4언더파 공동 2위로 선두를 추격한다.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상금왕 이솔라는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올 시즌 일본투어에 데뷔했다. 출전한 5개 대회에서 4차례 컷 탈락 하는 등 고전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보미, 이나리가 1언더파 공동 13위, 전미정이 이븐파 공동 20위에 올랐다.

안신애, 정재은, 배희경은 1오버파를 기록했고, 김하늘은 5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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