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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2위' 신지애, 앨리스 오픈서 시즌 첫 승 도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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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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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19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13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316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여섯 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천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요시모토 히카루(일본)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코가 에이미(일본)와 1타 차다.

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우승 발판을 마련한 신지애는 둘째날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

3번 홀(파3), 4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출발한 신지애는 8번, 9번 홀(이상 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홀에서 다소 주춤한 것이 아쉬웠다. 10번 홀(파5) 버디, 11번 홀(파4) 보기를 번갈아 낚은 신지애는 14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이어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공동 2위로 밀려났다.

23위로 출발한 코가는 이날 7타를 줄이는 맹타로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코가는 전반 홀 홀인원을 포함해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후반 홀에서는 버디 2개, 보기 2개를 나란히 적어냈다.

디펜딩 챔피언 스즈키 아이(일본)는 이날 3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하늘, 이민영, 배선우가 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 25위, 안신애와 이나리는 중간합계 3오버파 공동 45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중간합계 5오버파 공동 71위, 윤채영은 7오버파 공동 85위로 컷 탈락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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