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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그레이시, 13일 키움 홈경기 시구 및 시타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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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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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그레시이. 사진_키움히어로즈
걸그룹 그레이시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13일 홈경기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오후 5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걸그룹 ‘그레이시’의 예나(20)와 신영(20)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리닝타임에는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그레이시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예나와 신영은 1군 경기뿐 아니라 이날 오후 1시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진행하는 롯데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1군과 퓨처스팀의 홈구장이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같은 날 홈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고양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예나와 신영은 “고척과 고양에서 펼쳐지는 두 경기 모두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많은 관중 분들 앞에 서게 돼 긴장이 되지만 열심히 연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올 시즌 키움히어로즈와 고양히어로즈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 저희 ‘그레이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레이시’는 지난 2017년 6월 싱글 앨범 ‘쟈니 고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9년에는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의 신곡 ‘CANDY’를 발표했다.

한편 이날 ‘패밀리 데이’를 맞이해 경기 종료 후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그라운드키즈런’ 이벤트도 열린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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