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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AFC 'TEAM OF THE WEEK' 수문장 선정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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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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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G조 3차전으로 열린 우라와레즈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뒤 팀 동려들과 기뻐하는 송범근(가운데). 사진_전북현대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골키퍼 송범근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팀'에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난 11일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꾸려진 '이 주의 팀'에 송범근이 K리그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센터백 박지수(광저우)도 한 자리를 꿰찼다.

송범근은 지난 9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2002에서 치러진 전북과 우라와의 G조 3차전 원정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경남FC에서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로 이적한 박지수 역시 챔피언스리그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박지수는 지난 10일 멜버른 빅토리를 상대로 치른 F조 3차전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단단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4-0 무실점 경기를 도왔다.
한편 광저우는 박지수 이외에도 탈리스카가 '이 주의 선수'에 꼽혔다. 탈리스카는 멜버른 전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AFC가 꼽은 '이 주의 팀' 베스트 11에는 파하드 알 무왈라드(알이티하드)와 세드릭 바캄부(베이징)가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엔 에드미우송 주니오르(알두하일), 야히야 알세리(알나스르), 챠비(알사드), 탈리스카가 선발됐다. 수비진은 구루마야 신타로(가와사키), 페이만 몬타제리(에스테그랄), 박지수, 무하마드 알 부라익(알힐랄)이 포진했고 골키퍼는 송범근이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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