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프렌즈’는 지난 1일 론칭한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나 골프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베스트프렌즈’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베스트프렌즈’ 1기로 발탁되면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카카오프렌즈 골프’ 신제품 테스터 및 리뷰를 포함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소통강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카카오 VX는 ‘베스트프렌즈’에게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50만 원 상당의 골프용품 지원 및 우수 활동자에게 ‘카카오 VX 통합 멤버십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귀엽고 톡톡 튀는 감성을 가진 카카오프렌즈 골프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니 골퍼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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