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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 야마하 오픈 1R 3언더파 단독선두...유현주 3오버파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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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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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황아름이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황아름은 4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츠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츠라기(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1800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황아름이 단독 선두로 나섰고, 디펜딩 챔피언 안선주가 2언더파 단독 2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 시즌, 9년 만에 우승 가뭄을 깨고 3승을 거둔 황아름은 이번 시즌 출발도 나쁘지 않다. 이번 시즌 1차례 톱10에 올랐고,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황아름은 전반 홀에서 버디만 솎아냈다. 13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17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2번 홀(파4), 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8번, 9번 홀(이상 파4)에서는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낚았다.

지난주 공동 2위의 성적을 거둔 윤채영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윤채영은 1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3위에 올랐다.

배희경은 이븐파 공동 7위, 이민영과 스즈키 아이(일본)등이 1오버파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배선우가 2오버파 공동 25위에 올랐고, 초청 선수로 일본투에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유현주는 3오버파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이보미, 전미정도 공동 35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지희는 4오버파, 정재은은 6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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