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KPGA 신한동해오픈, 일본·아시아 3개 투어 공동주관...우승자 3개 투어 출전권 부여

정미예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승인 | 2019-04-02 13:43

트위터
1
center
(왼쪽부터)아시안투어 초민탄 COO,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오키 이사오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까지 향후 3년간 3개 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 아시안투어 초민탄 COO(최고운영책임자) 그리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오키 이사오 회장이 참석해 신한동해오픈을 3개 투어가공동주관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3개 투어가 공동주관할 예정이며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하는 총 130여명의선수들 중 각 투어 상위 40여명이 출전권을 가지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3개 투어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2016년부터 아시안투어 공동주관대회로 열린 신한동해오픈은 35회째인 올해부터 KPGA 대회로는 최초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식 대회 일정에 포함된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A) 양휘부 회장은 “신한동해오픈은 매해 선진화된 대회운영과 차별화된 팬 서비스로 타 대회의 모범이 되는 코리안투어 최고의 대회중 하나” 라며 “이제 신한동해오픈이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KPGA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오키 이사오 회장은 “이번 신한동해오픈의 3개 투어 공동주관 결정은 아시아 골프산업에서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고, 아시안투어 초민탄 COO는 “지난해 신한동해오픈 우승으로 유러피언투어진출 기회를 잡은 박상현 선수처럼 이번 3개 투어 간 협업이 각 투어 멤버들이 세계 프로골프의 중심으로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동해오픈은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뉴스

마니아TV

  • [조윤식의스윙분석] '파워 드로에 딱 좋은 스윙', 이소영의...

  • [투어프로스윙] ‘비거리 1위’ 장타왕 김봉섭의 드라이버 ...

  • [골프레슨]골퍼들이 원하는 인아웃 스윙 만드는 방법 | 신현...

  • [M직캠] ‘우승 쫓지 않는다’ 김아림 “매 시합 기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