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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 日챔피언' 개막전 히가 우승...신지애 5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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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3-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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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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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 마미코. 사진=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 인스타그램

히가 마미코(25, 일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선수가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10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골프장(파72, 6514야드)에서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라운드가 치러졌다.

우승은 최종합계 5언더파 288타를 기록한 히가가 차지했다. 이날 히가는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 버디 3개로 4오버파를 적어냈지만, 7타 차로 타수를 벌려놓은 데 힘입어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히가는 지난해 4월 이후 이번 대회에서 통산 5승째를 신고했다.

JLPGA투어 개막전에서 일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3년 모리타 리카코 이후 6년 만이다.

2014년 태국의 오 사타야, 2015년-2016년 대만의 테레사 루, 2017년 안선주, 지난해 이민영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7타 차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신지애는 최종합계 1언더파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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