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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윙]‘데뷔 10년 만에 첫 승’ 엄재웅의 우드샷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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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1-3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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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챔피언 엄재웅(29)의 우드 스윙을 소개한다.


엄재웅은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KPGA투어에 데뷔한 엄재웅은 휴온스 셀러브리티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아버지와 호흡을 맞춘 우승으로 첫 승의 감격은 배가 됐다.

2013년 군입대 전까지 아버지에게 종종 캐디 백을 맡겼던 엄재웅은 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아버지와 호흡을 맞췄다.

당시 엄재웅은 “아버지와 호흡을 맞추며 우승을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10년 만에 꿈을 이뤄 정말 기쁘다. 우승 상금은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엄재웅은 2018시즌 대상 포인트 6위, 상금순위 12위(2억 4963만 1664원)로 시즌을 마쳤다.

***엄재웅 2018시즌 기록
평균타수 71.02(타)
페어웨이 안착률 60.97(%)
드라이브거리 273.38(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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