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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저스틴 로즈, 세계랭킹 1위 굳건...우즈 12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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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1-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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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로즈.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했다.

로즈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0.2918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로즈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1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아담 스콧(호주)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스콧은 지난주 42위에서 30위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톱5의 순위 변동은 없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9.0332점으로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8.0543점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7.7979점 4위다.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슨 디샘보(미국)도 순위 변동없이 5위를 유지했다.

'새해 첫 라운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0위를 기록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1계단 올라선 12위에 자리했다.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는 52위의 안병훈이다. 안병훈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공동 12위를 기록하며 2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1계단 상승해 67위, 임성재 역시 1계단 올라 9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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