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 7698야드)에서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10만 달러)이 치러졌다.
우승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즈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0승째를 신고하며 강자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T는 공동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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