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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①그린 주변 어프로치, 라이각을 세워라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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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2-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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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한 김우정 프로의 노력과 고민에서 찾은, 효과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김우정의 숏게임 마스터’를 소개한다.

첫 번째 레슨은 그린 주변에서 공을 잘 굴리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린에서 공을 잘 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런닝 어프로치로 공을 잘 굴릴 수 있다면 세이브 확률과 홀아웃 확률도 높아진다.

김우정 프로의 노하우는 아이언이든 어프로치 웨지든 ‘라이각을 세워라’이다.

김우정 프로는 “라이각을 세우면 잔디의 저항이 낮아지고, 볼이 디봇 같은 안좋은 위치에 있을 때 컨택 불안감을 낮출 수 있다. 라이각이 세워지면 볼에 가까이 스탠스를 서게 되는데, 볼을 찍거나 띄운다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퍼팅 하듯이 스윙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런닝 어프로치 스탠스는 좁게 서고, 체중은 왼발에 둔다. 체중을 왼발에 두는 이유는 축을 세우고 하체를 고정하기 위해서다. 또 체중을 왼발에 두면 헤드의 접근성이 좋아져 컨택 미스를 방지할 수 있다.

김우정 프로는 “이 방법으로 어프로치를 하면 어떤 클럽으로도 보다 확률 높은 어프로치를 구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우정 프로는 2007년 KPGA에 입회했다. KPGA 코리안 투어(2009,10,14,15)를 비롯해 중국투어(2013), 일본투어(2015,16) 등 세계 프로골프투어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리베라CC 윌파워 아카데미 소속 레슨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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