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박보미(24, 하이원리조트)는 2017시즌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연장 끝에 값진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드 걱정과 무명 타이틀을 벗어던진 박보미2는 2018시즌 더욱 힘차게 발을 내딛였다. 2018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11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고, 상금랭킹 90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박보미2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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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승 도전' 박보미2의 드라이버샷
2018-12-11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