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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장타자' 톰슨, 3년 연속 PGA투어 QBE 슛아웃 출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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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2-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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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슨.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QBE 슛아웃에 출전한다.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이벤트 대회로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로 나서는데, 12팀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첫 날은 스크램블 방식, 둘째날은 각자 티 샷을 한 뒤 좋은 공을 선택해 교대로 샷을 하는 변형 포섬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2016년 렉시 톰슨은 이 대회에 첫 출전했는데, 당시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한 조로 플레이했다. 뿐만 아니라 톰슨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10년 만의 여성선수 출전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첫 출전 성적은 공동 11위로 최하위에 자리했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출전한 톰슨은 PGA투어 대표 장타자인 토니 피나우(미국)와 한 조로 경기했는데, 두번째 출전에서는 첫 날부터 9언더파로 선전했고, 최종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치며 실력을 자랑했다.

톰슨은 올해 역시 피나우와 한 조로 출전한다. LPGA투어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취지로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톰슨이 올해 또 다시 활약을 펼치며 흥행을 도모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벤트 대회로 치열한 랭킹 경쟁을 하고 있는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은 출전하지 않는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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