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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선두 질주' 양용은, JGTO 시즌 최종전 우승 도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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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2-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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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사흘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양용은이 최종일 우승에 도전한다.

양용은은 1일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 JT컵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황중곤, 호리카와 미쿠미(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던 양용은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2오버파를 적어냈다. 양용은은 오버파로 주춤하며 공동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양용은 지난 4월 JGTO투어 주니치 크라운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바 있다.

황중곤이 버디 5개, 버디 2개로 3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도약,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상희가 중간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로 뒤를 이었다. 이상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낚시꾼 스윙’ 최호성은 3타를 잃으며 공동 6위에서 19위(이븐파 210타)로 내려앉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시즌 우승자와 상금랭킹 순위에 따라 상위 30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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