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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 시즌2]첫 홀에서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치기 위한 팁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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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1-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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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준의 킥 지난 시간에는 몸을 풀기 위한 워밍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시간 정준 프로는 첫 홀의 부담감을 털고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첫 번째, 70% 정도의 스피드로 스윙한다. 두 번째, 다리를 지면에 단단히 고정시킨다. 세 번째, 그립을 조금 짧게 잡는다.

정준 프로는 "양 발을 지면에서 많이 떼고 스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양 발을 지면에 오래 붙어있게끔 스윙하면, 클럽 헤드를 더 휘두르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 건 클럽 헤드가 스퀘어에 가깝게 맞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실수는 몸만 과하게 돌리기 때문이 발생한다. 몸만 돌아가면 다리가 떨어지고, 클럽 페이스가 열리면서 미스샷이 나오게 된다. 양 발을 지면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스윙의 70% 정도의 스피드로 스윙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립을 조금 내려 잡는 것도 방법이다.

정준 프로는 "그립을 짧게 잡다 보면 몸이 숙여지고, 덜 빨리 일어나지기 때문에, 클럽 페이스가 열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준 프로는 K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3승을 거뒀고,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헤드프로이자 정준골프아카데미 원장으로 골프레슨을 하고 있다.

장소제공 및 협찬 | 세부 퀸스 아일랜드, 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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