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양 손 트로피' 쭈타누깐의 우아한 미소

2018-11-16 17:10

사진=LPGA
사진=LPGA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롤렉스 LPGA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아니카 메이저상을 수상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양손에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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