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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20년 시리즈 완결판 '프레스티지오X' 런칭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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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1-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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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시리주 프레스티지오X 신제품.
[서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석근)가 7일 오후 12시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마제스티프레스티지오X 신상품 런칭 발표회 및 기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마제스티프레스티지오X는 1998년 최초로 출시된 마제스티프레스티지오의 10번째 모델로, 20년 동안 진화한 프레스티지오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신제품 프레스티지오X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클럽이 동시에 출시됐다.

마제스티프레스테지오 X 출시를 기념해 이날 행사장에는 일본본사의 대표이사 마츠시타 타카히로,클럽 개발본부 최고 고문이자 일본 클럽의 명장(名匠)으로 불리우는 스기야마 켄조, 상품개발본부 총책임자 아쿠츠 케이,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츠카모토 슌스케(CMO) 등 주요 개발 책임자들이 참석해 프레스티지오 X 탄생배경과 과정 및 신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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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오 시리즈 FIND SPIDER WEB페이스 진화 과정. 프레스티지오X에는 최하단의 페이스가 적용됐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드라이버와 우드는 더욱 진화된 파인 스파이더 웹(Fine Spider Web)페이스설계로 초경량화와 광역 고반발 성능을 높여 최고의 비거리와 미스 샷을 보완하는 관용성의 극대화를 실현시켰다. 또 항공우주 분야에 응용되는 첨단 소재를 적용한 파이로필라이트 MR70 소재의 전용 장축 샤프트는 선단부의 스트레이트층에 위치해 강력한 임팩트를 제공해주며, 78t 초고탄성 카본 섬유를 채택해 불필요한 뒤틀림을 억제하여 안정된 타구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실제 거미줄 구조처럼 유연하게 진화한 FINE SPIDER WEB페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페이스의 휘어지는 양은 5%, 반발영역은 30%증가했다고 마제스티골프는 설명했다.

아이언은 고순도 텅스텐 저중심 설계를 통해 부드럽게 휘어지는 높은 스핀효과와 고탄성을 실현했다. 이전 모델 대비 약 1.5mm 저중심화 됐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 김석근 대표는 “하이엔드프리미엄 골프 제조업체의 선두주자인 마제스티골프가 사명을 변경한 후 야심차게 출시한 역작이 프레스티지오X이다"라며 “최고급 골프브랜드로서 귀족적인 품위와 위상을 지향하는 골퍼들에게 품격 있는 클럽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제품의 사후관리 및 애프터 서비스도 타사와 차원이 다른 명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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