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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⑩스윙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라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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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1-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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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준 프로는 골프 스윙은 임팩트까지 모든 힘을 쏟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임팩트 이후는 없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하라고 말했다. 스윙의 잃어버린 반쪽, 이번 시간에는 임팩트 이후 피니시까지의 스윙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준 프로는 골프 스윙을 쥐불놀이에 비유하며 서 있는 상태에서 클럽을 돌리며 설명했다.

서서 원을 그리면 클럽이 그리는 원은 위아래로 그려진다. 하지만 볼을 치기 위해 하체를 돌리면서 원을 그리면 클럽은 위아래가 아닌 옆으로 향하게 된다.

핵심은 지금까지 정준 프로가 강조했던 '내려치는 힘'이다. 정준은 "스윙 시 하체는 회전한다. 하지만 클럽은 위아래로, 즉 내려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내려칠 수 있다면 임팩트 이후 피니시까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설명이다.

프로 선수들이 뒤꿈치를 들고 점프하듯 스윙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 자세 역시 내려치는 힘을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한 동작이다.

정준 프로는 K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3승을 거뒀고,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헤드프로이자 정준골프아카데미 원장으로 골프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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