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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승 노리는 공동선두 김민선5, 상금왕 노리는 2위 배선우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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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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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홀에서 벙커샷하는 김민선5
[서귀포=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김민선(23,문영그룹)이 26일과 27일에 걸친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중간 합계 138타로 시즌 첫승이자 통산 5승 기회를 잡았다.

26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43야드)에서 있었던 2라운드는 비바람과 안개로 12시 14분에 일시중단, 3시 20분에 재개해 열렸으며 결국 전부 소화 못한채 27일인 오늘 7시 10분에 잔여경기를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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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홀 벙커샷하는 유수연


어제 9시 10분에 1번티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선은 비교적 날씨가 괜찮았던 오전에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아 선두로 치고 나갔으며, 오늘 남은 잔여경기에서도 파행진으로 생애 첫승을 노리는 유수연(25,유니드)과 함께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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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2라운드 준비하는 배선우


한편 공동 2위에는 배선우(24,삼천리)가 5언더파 139타로 자리해 이정은6(22,대방건설)와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빠진 틈을 타 상금왕 자리를 탐내고 있다.

이정은6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에, 오지현은 1라운드 종료후 손목통증으로 기권했고 배선우는 현재 상금순위 1위 이정은6에 1억 5천여만원 적은 8억으로 4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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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드라이버샷 구사하는 최혜진


또다른 상금왕 후보 최혜진(19,롯데)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3위에 있다.

잔여경기를 치른 잠시후 열릴 3라운드 무빙데이(10시정도 예정)에서 김민선의 부활샷과 함께 시즌 막바지 상금왕 타이틀을 건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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