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림과 배선우 '우리는 한가족이예요'

[이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2018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29,삼천리)과 배선우(24,삼천리)가 2번홀 티샷후 이동하며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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