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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미컬슨 100억 매치플레이..."갤러리 없이 진행된다"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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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0-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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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포스터. 사진=필 미컬슨 트위터 캡쳐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왼손 황제' 필 미컬슨(미국)의 900만 달러(한화 약 100억원) 맞대결은 갤러리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즈와 미컬슨은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오는 11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셰도우 크릭 골프장에서 900만달러를 놓고 18홀 매치 플레이를 펼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우즈의 유일한 라이벌인 미컬슨의 세기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이 대회는 갤러리 없이 방송 중계로만 진행된다.

라스베이거스의 리뷰저널은 "일반 갤러리를 위한 티켓은 없다. 이 행사는 유료 방송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며, 소수의 스폰서 및 VIP에게만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유료 방송은 워너미디어의 자회사인 터너를 통해 중계 될 예정이며, 정확한 방송 시간이나 유료 시청 가격에 대해서도 아직 언급된 바가 없다.

한편, 지난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우즈는 "나는 이길 것이고, 이는 사람들이 기억할 것이다"라며 출사표를 던졌고, 미컬슨은 "우즈와 나, 둘 다 필사적으로 이기기를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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