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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칩인 버디로 한홀 앞서가는 대만팀

2018-10-04 16:48

[포토] 칩인 버디로 한홀 앞서가는 대만팀
[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4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주최하는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대만팀 테레사 루와 웨이링 후가 3번홀 칩인 버디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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