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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따누간 자매의 태국팀

2018-10-02 13:24

[포토] 주따누간 자매의 태국팀
[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2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주최하는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태국팀선수들(왼쪽부터 Ariya Jutanugarn. Moriya Jutanugarn. Pornanong Phatlum. Sherman Santiwiwatthanaphong)이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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