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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단독 선두' 타이거 우즈...통산 80승 눈앞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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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9-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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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 제공 게티 이미지 – Kevin C. Coc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 3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다.

우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파70, 7385야드)에서 치러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우즈는 공동 2위 그룹에 3타 차 단독 선두다.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로 출발한 우즈는 2라운드에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였고,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지난 2라운드에서 퍼트가 다소 흔들리며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던 우즈는 3라운드에서 반전 플레이를 펼쳤다. 퍼팅 이득타수는 무려 2.972타에 달했고, 맹렬하게 버디를 사냥했다.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우즈는 "오늘 코스 세팅이 아주 어려웠다. 보기는 나오기 쉽고, 버디를 기록하기는 어려운 코스다"고 하며 "초반에 경기가 잘 풀렸다. 아이언 샷과 퍼트가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대회 3라운드에서 3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한 로리 매킬로이와 최종라운드에서 한 조로 편성된 것에 대해 "그동안 내 성적이 좋지 못해 매킬로이와 한 조로 플레이할 수 없었는데, 최종라운드에 매킬로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대회 3라운드에서는 저스틴 로즈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4타를 줄여 3타 차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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