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은 1927년 시작된 미국과 유럽연합의 남자프로골프 대항전으로 세계 최강을 가리는 미국과 유럽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라 할 수 있다.
골드컬러로 '고급진' 느낌을 살린것도 특징이다. 골프화에는 라이더컵의 상징인 순금 트로피가 연상되게 제품 곳곳에 골드컬러를 넣었다. 투어360은 아디다스골프 스테디셀러 골프화로 우승한 기능성과 편안함을 자랑한다. 발 중앙을 감싸는 360WRAP가 스윙 시 단단하게 고정해주며 미드솔에 깔려있는 부스트 쿠셔닝은 지면으로부터 받은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 오랜시간 플레이해도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라이더컵 리미티드 에디션 2018은 오는 21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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