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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 총상금 107억 규모로 치러져...PGA 메이저, WGC 제외 최다 금액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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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9-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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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 사진=JNA골프 제공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 앳 나인브릿지가 총상금 107억원 규모로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한국 최초로 PGA투어 대회가 치러졌다.

'CJ컵 앳 나인브릿지'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이 대회는 총상금 925만 달러(한화 약 104억 7000만원)규모로 치러졌으며,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연장 끝에 초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지난해의 경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저스틴 토마스, 마크 리슈먼(호주) 외에도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마스터즈 우승자 아담 스콧(호주) 등 지난 해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중 TOP 10에 드는 선수가 3명, TOP 20 안은 9명, TOP 50 안에는 26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96위 중 60명이 출전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는 지난 해 전 세계 프로 골프 대회 366개 중 Strength of Field (선수력) 22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국에서 치러진 첫 PGA 정규 대회에 약 800여 명의 자원 봉사자와 1,300여 명의 스텝이 원활한 경기 운영에 힘썼으며 당시 약 3만 5천 여명의 한국 골프 팬들이 대회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난해보다 상금 규모를 25만 달러 높였다. 총상금은 950만 달러(한화 약 107억 2000만원), 우승상금은 171만 달러 (한화 약 19억 3000만원)로 PGA투어 정규 시즌 대회 중 메이저 대회 및 WGC 대회를 제외하고 최고로 많은 상금 규모다.

올해는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컵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제 2회 CJ컵 앳 나인브리지는 오는 10월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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