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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 안병훈, 신한동해오픈 타이틀 탈환 나서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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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9-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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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좌절된 안병훈이 KPGA우승컵 사냥에 나섰다.

안병훈은 오는 13일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2015년 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병훈은 2016년 출전해 공동 15위를 차지했고, 이후 2년만에 재 출전해 신한동해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11일(이하 한국시간)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챔피언십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안병훈은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지만, 2015년 31회 대회에서 좋은 기억이 있는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해 고국팬들과 직접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3년 만에 이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아시안투어와 K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리처드 리(28.한국명 이태훈)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13년부터 아시안투어에서 활동하며 2014년 아시안투어 ‘솔레이어 오픈’에서 프로 첫 승을 달성한 리처드 리는 2017년 본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뒤 국내 무대의 활동 비중을 높였다. 아직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10개 대회에 출전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이태훈’이라는 한국명으로 해외투어에서는 ‘리처드 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번 대회에 ‘리처드 리’로 출전해 역대 4번째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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