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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페도로프, '뚜르드 DMZ 2018' 3구간 '석권'

정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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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9-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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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 대회 모습.
[마니아리포트 유태민 기자]
카자흐스탄 주니어 팀 에브게니 페도로프 선수가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 3구간 경기를 석권했다.
페도로프는 이 대회 3구간 경기에서 구간 우승과 함께 개인종합 선두, 산악왕을 모두 휩쓸며 개인 종합선두에게 주어지는 옐로우 저지를 차지했다.

에브게니 페도로프는 대회 사흘째인 2일 치러진 대회 3구간 경기(연천-화천 115.5 km)에서 결승선을 1km 앞둔 지점부터 독주를 펼치며 2시간 49분 5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구간 2위는 같은 카자흐스탄 주니어 팀의 다닐 스폰스키가 차지했고 3위는 역시 같은팀의 브루센스키 선수에게 돌아갔다. 카자흐스탄 주니어팀은 대회 1구간과 3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종합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 대회는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8월 31일~9월 4일), 동호인 대회인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투어(8월 31일~9월 21일), 연천 자전거투어(9월 2일) 등 모두 세 개 대회가 함께 열리는 국내 대표적인 자전거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카자흐스탄, 한국 등 14개국 24개팀 139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 대회는 4일까지 5일간 DMZ접경 지역인 강화, 연천, 화천, 인제를 거쳐 고성까지 479km를 달린 뒤 4일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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