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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보기 플레이로 우승을 노리는 김자영2

2018-08-12 11:54

[포토] 노보기 플레이로 우승을 노리는 김자영2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2일 제주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 (파72·6619야드)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자영2(27,SK네트웍스)가 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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