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0일 제주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 (파72·6619야드)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조윤지(27,삼천리)가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smfoto@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저작권자 © 마니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