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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디 놓치며 아쉬워하는 박결

2018-08-10 13:33

[포토] 버디 놓치며 아쉬워하는 박결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0일 제주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 (파72·6619야드)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결(22,삼일제약)이 15번홀 버디 실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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