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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소영 '날카로운 칩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든다'

2018-08-10 11:18

[포토] 이소영 '날카로운 칩샷으로 버디 기회를 만든다'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0일 제주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 (파72·6619야드)에서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소영(21,롯데)이 15번홀 칩샷을 날리고 있다.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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