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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Info]부산오픈, '홀인원' 상품가치만 4억3000천만원

정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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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8-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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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KPGA 코리안투어 2018 동아회원권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우승상금을 뛰어넘어 총상금에 육박하는 '대박' 홀인원 이벤트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내걸린 홀인원 부상 가치만 4억 3000만원에 달한다.
대회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현금 5000만원과 골드바 1kg(시가 5000만원 상당), 야마하 제트스키(시가 3000만원 상당) 등 총 1억 3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양산의 통도파인이스트CC 남코스(파72)에서 열리는 부산오픈은 코스 내 파3 홀 네 곳에 동일한 시상품이 걸린 홀인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 동안은 대부분 파3 홀 중 한 홀에서만 홀인원 이벤트가 진행된 것과 달리 네 곳에서 진행되는만큼 선수들의 도전 욕구도 불타오를 전망이다.

홀인원 홀은 대회코스 3번 홀(파3·199야드)와 8번 홀(파3·190야드), 11번 홀(파3·214야드), 17번 홀(파3·214야드) 4개 홀이다. 4개 홀 모두 거리가 만만치 않은 파3 홀이다. 우승상금에 버금가는 '대박' 홀인원 부상을 노리는 선수들의 과감한 홀 공략도 경기를 지켜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될 전망이다.

홀인원 부상 지급방식도 색다르다. 대회 첫 홀인원 부상으로 내걸린 현금과 골드바, 그리고 제트스키를 모두 가져갈 수 있고 이후 홀인원 기록선수는 현금과 골드바를 부상으로 받는다. 행운 나눔도 빼놓지 않았다. 주최 측은 "수령하는 현금과 골프바의 50%는 불우이웃성금으로 기탁하는 조건이다. 기부는 홀인원 기록자(선수)의 이름으로 원하는 사회공헌단체에 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됐다. 동아회워권그룹 측은 "4개 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홀인원 이벤트는 갤러리에게도 큰 볼거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마련했다"면서 부산 등 경남지역 골프 팬들에게 '행운의 주말'을 선사하겠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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