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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KL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10승 달성...상금 1위로 도약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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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8-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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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사진=KLPGA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정일미(4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 통산 10승을 기록했다.

정일미는 7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 5835야드)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8차전(총상금 1억 원)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69타를 기록했다. 정일미는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스 투어 시즌 2승과 동시에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또 우승 상금 1800만 원을 보태며 시즌 상금 순위도 3위에서 1위로 끌어 올렸다.

정일미는 "벌써 챔피언스 투어에서 10승을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상금순위 1위로 올라가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일미는 올 시즌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 8번 출전해 모두 톱 10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정일미는 "샷은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만회하려면 퍼트를 잘해야 한다"며 "항상 퍼트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상금왕이 목표다. 항상 믿고 지원해주는 후원사에 보답하는 길은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 남은 대회에서 2승을 더 일궈내고 싶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을 달성한 정일미가 4년 연속 상금왕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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