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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⑩성공 확률을 높이는 어프로치 연습 방법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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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8-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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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볼을 그린 주변까지 잘 가져왔는데 어프로치 미스로 타수를 잃는 경우가 많아 고민인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고경민 프로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어프로치샷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런닝 어프로치샷을 시도해보라고 조언했다. 같은 거리에서 런닝 어프로치를 선택하면 볼을 보내야 하는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만큼 스윙 크기가 작아져 미스샷 확률이 줄어든다는 게 고경민 프로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런닝 어프로치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경민 프로는 “볼에서 홀까지의 거리를 100%라고 봤을 때, 30%까지 볼을 띄우고 70%는 굴린다는 생각으로 런닝 어프로치를 시도하면 좋다”며 “목표(홀)의 30% 지점에 볼을 떨어뜨리면, 나머지 70% 거리만큼 굴러 목표지점에 이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는 “런닝 어프로치는 핀과 볼 사이에 거리가 있고, 그린 경사가 평탄한 경우에 시도하면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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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 프로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17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부드러운 스윙이 장점이다. 용인 기흥에 위치한 기흥 수상골프연습장에서 레슨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제작 후원| 요넥스, 퀸스아일랜드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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