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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KLPGA 하반기 스타트, 박인비-고진영 등 정상급 선수 총출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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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8-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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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8시즌 하반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제주도에서 막을 올린다.

10일부터 사흘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619야드)에서 KLPGA투어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가 열린다.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2018시즌 KLPGA투어 하반기 첫 스타트를 알리는 이 대회는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골프여제 박인비가 출전한다. 박인비는 지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무 번째 도전 만에 감격의 KLPGA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번 대회는 5번째로 출사표를 던진 만큼, 박인비의 활약이 주목된다.

슈퍼루키 최혜진도 출전한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상 포인트, 상금, 최저타수 부문 1위로 상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한 최혜진이 2006년 신지애 이후 12년 만에 ‘신인 선수 전관왕’을 기록할 수 있을지 하반기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최혜진은 신인왕 포인트 부문에서도 2위 한진선(21)에 692점 차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대상포인트, 상금랭킹 2위에서 최혜진을 추격하고 있는 오지현도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 고진영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 외에도 KLPGA투어의 대세들이 총출동한다. 올 시즌 KLPGA투어 2승을 거둔 장하나를 비롯해 김지영2, 이승현, 이정은6,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해림도 출전할 예정이다.

중국의 차세대 골프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수이샹(19)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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