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민의 꿀레슨]⑥비거리를 늘리는 다운스윙 연습법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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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7-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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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힘 빼고 툭툭 치는 것 같은데, 공을 멀리 보내는 골퍼들이 있다. “왜 나는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다운스윙의 순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몸이 안 따라준다 싶은 골퍼들에게, 고경민 프로가 효과적인 다운스윙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다운스윙은 하체부터 팔, 손, 클럽 순서대로 내려오는 것이 이상적이다. 공에 힘을 많이 전달하지 못하는 골퍼들은 다운스윙 때 하체를 거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손으로 공을 던진다고 생각해보자. 그냥 던지는 것보다 발을 디디면서 던지면 자연스럽게 힘이 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윙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다운 스윙을 시작할 때 하체가 리드하면서 팔, 손, 클럽 순서로 스윙이 진행되는 게 임팩트 때 가장 큰 힘을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이라는 설명이다.

고경민 프로는 “스윙할 때 발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오른발을 밝으면서 백스윙을 하고 왼발을 밟으면서 다운스윙을 해보자. 머리로 다운스윙의 순서를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상적인 다운스윙 순서대로 스윙이 이루어진다”면서 “발을 밟으면서 스윙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조금 더 이상적인 다운스윙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17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부드러운 스윙이 장점이다. 용인 기흥에 위치한 기흥 수상골프연습장에서 레슨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제작 후원| 요넥스, 퀸스아일랜드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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