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이번 주에 뭐입지'라는 주제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주는 휴양지 패션이 콘셉트다.
휴양지에서는 평소에 도전해보지 못했던 화려한 패턴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마린 플라워 패턴은 이국적인 분위기마저 낸다. 특히 이 차림은 필드에서는 물론, 리조트나 휴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도 잘 어울려 활용하기 좋다.
플라워 패턴으로 가득한 반바지에 같은 패턴을 활용한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하면 마린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깔끔한 차림을 원한다면 심플한 티셔츠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크기가 큰 패턴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 더 시원해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제품 사진_2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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