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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통산 4승’ 김지현2, 일본투어 원정 나선다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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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7-1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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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2.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을 기록한 김지현2가 일본투어에 첫 출전한다.

김지현2는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이비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6588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사만사타바사 걸즈 컬렉션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 엔)에 출전한다.

지난주 중국에서 치러진 KLPGA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김지현2는 이번 주 일본 원정에 나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김해림이 일본투어 첫 출전에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불어모은 바 있다.

KL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며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인 56위로 올라선 김지현2가 기세를 이어 일본에서 또 한번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주목된다.

지난 9일, JLPGA투어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지현2의 일본투어 첫 출전을 소개하는 등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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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올 시즌 일본투어를 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김해림은 다소 주춤한 편이다.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9위로 출발하며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총 11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컷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상금랭킹 1위 스즈키 아이(일본)가 강력한 우승후보다. 스즈키는 올 시즌 12개 대회에서 4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1차례 공동 20위를 제외하고 모두 톱10에 오르는 등 무서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상금랭킹 4위 히가 마미코(일본), 5위 신지애가 출전해 상금 상위랭커 추격에 나선다.

지난주 우승을 차지한 상금랭킹 3위 안선주, 랭킹 2위 나리타 미스즈(일본)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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