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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WORST] 아시아나항공오픈 스타일 '베스트 & 워스트'

김윤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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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7-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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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김윤선 객원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30도가 넘는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라운드를 해야하는 골퍼라면 어떤 옷을 입어야할 지도 고민이다. 그럴 때는 투어에서 선수가 입은 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것도 꽤 도움이 된다.

하지만 프로의 차림이라도 무조건 따라해서는 안된다. 도움이 되는 혹은 피해야 하는 차림이 있다. 스타일 '베스트&워스트'를 선정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에디터와 패션 스타일리스트 2명이 지난 8일 중국 웨이하이에서 끝난 아시아나항공오픈에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이번 주 '베스트&워스트'를 선정했다. 김지현2는 아시아나항공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베스트 플레이어였지만 스타일에서는 '워스트'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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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은 체형에 맞게 잘 코디했다. 반바지의 길이도 딱 떨어졌다.
BEST 1. 이정민
선정 이유_홍화두 : 장신인 체형에 잘 맞게 코디했다. 다리가 길어보이고, 시원해보인다. 김윤선 : 심플해보이지만, 사소한 디테일까지 신경 쓴 모습이다. 몸에 잘맞는 핏은 물론, 바지 길이도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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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BEST 2. 이승현
선정 이유_홍화두 :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적절히 잘 활용했다. 티셔츠에 화이트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날씬해보인다. 이은희 :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고, 그 외에는 심플한 제품으로 매칭했다. 강약 조절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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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BEST 3. 이정은
선정 이유_홍화두 :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적절히 조화된 모습이다. 헤어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이은희 : 프릴 스커트에 핑크 컬러 포인트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 패턴 티셔츠를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 한 것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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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샨샨
WORST 1. 펑샨샨
선정 이유_홍화두 : 컬러가 너무 복잡하다. 핑크 컬러 팬츠를 선택했다면 상의는 톤다운 시켜줘도 좋을 뻔했다. 이은희 : 티셔츠나 팬츠 중 하나만 포인트를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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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WORST 2. 김지현
선정 이유_홍화두 : 짙은 컬러 때문에 답답해보일 수 있다. 계절에 안맞는 제품을 선택했다. 김윤선 : 상의에 작은 패턴이 있어 몸이 커 보인다. 심플한 패턴이 체형 보완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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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
WORST 3. 지한솔
선정 이유_이은희 : 티셔츠와 팬츠가 따로 노는 느낌이다. 김윤선 : 상의와 하의의 패턴이 서로 매치가 안된다. 패턴을 통일하거나 혹은 한 쪽은 패턴이 없거나 해야 한다.

패널_홍화두 : TV CF, 인터넷, 바이럴 광고 전문 스타일리스트. 이은희 : 신세계 광고 촬영 전문 스타일리스트. 사진 :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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