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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②아이언 뒤땅고민 해결 '팁'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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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7-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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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고민하는 아이언 뒤땅,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경민 프로는 “아이언 뒤땅 고민을 해결하려면 먼저 원인을 개선해야 된다. 아이언 뒤땅은 대부분 손목이 빨리 풀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 경우 낮게 치는 샷을 연습하면 좋다”고 말했다. 손목이 빨리 풀리면 임팩트 타이밍이 맞지 않는 등 잘못된 스윙이 만들어져 뒤땅이 발생하게 되는 데, 볼을 낮게 치기 위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손목이 풀리기 전에 임팩트를 만들 수 있어 효과적으로 뒤땅을 방지할 수 있다.

뒤땅 방지 어드레스, ‘볼 위치’, ‘체중 이동’, ‘손 위치’ 세 가지만 기억하자.

고경민 프로는 “볼은 평소보다 한 개 정도 오른쪽(뒤 쪽)으로 위치시키고, 평소 체중분배가 5대5라면 6대4 정도로 왼쪽으로 힘을 더해준다. 손 위치는 평소보다 왼쪽 허벅지쪽으로 위치시켜 약간 핸드퍼스트 느낌으로 어드레스를 취해준다. 이렇게 자세를 잡은 뒤 스윙을 하면 낮게 치는 아이언 샷을 연습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연습을 통해 단단하고 자신있는 아이언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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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_요넥스 / 골프웨어_아디다스골프 / 촬영_고성진 / 장소_퀸스아일랜드

고경민 프로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17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군더더기없는 부드러운 스윙이 장점이다. 용인 기흥에 위치한 기흥수상골프연습장에서 레슨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제작후원| 요넥스, 퀸스아일랜드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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