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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승 도전’ 안선주, 닛폰햄 레이디스 2R 선두 질주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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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7-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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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안선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에 도전한다.

안선주는 7일 일본 훗카이도의 암빅스 하코다테 클럽(파72, 6362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 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 테레사 루(대만)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3월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레이디스 컵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안선주는 4월 초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2승째를 신고하며 올 시즌 가장 먼저 2승을 달성했다. 동시에 JLPGA투어 통산 25승을 기록하며 전미정과 함께 일본투어 한국 선수 최다승 타이를 작성했다.

지난 5월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스즈키 아이(일본)에 1타 차로 우승을 내준 안선주는 이번 대회에서 JLPGA투어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에 도전한다.

가와기시 후미카(일본)가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상금랭킹 3위의 히가 마미코(일본)가 중간합계 6언더파 4위, 랭킹 2위의 나리타 미스즈(일본)까 중간합계 7언더파 5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공동 52위에 그쳤던 상금랭킹 1위 스즈키는 둘째 날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를 기록, 공동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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