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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WORST] 맥콜-용평리조트오픈 스타일 '베스트 & 워스트'

김윤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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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7-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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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김윤선 객원기자] 투어 선수에게 배워야 하는 것은 스윙만이 아니다. 그들이 입고, 또는 신는 것도 아마추어에게는 또다른 정보다.

하지만 어떤 아이템을 구입하고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코디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베스트 & 워스트(Best & Worst)' 선정 목적은 여기에 있다. 가장 먼저 신상을 입고 투어를 소화하는 선수의 차림을 통해 아마추어가 어떤 점은 고려하고 어떤 점은 지양해야 하는지를 알리는 것이 이 기획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에디터와 2명의 패션 전문가가 이번 주 '베스트 & 워스트'를 선정하고 이유를 달았다. 이번 주는 지난 1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withSBSGolf에 출전한 선수의 차림이 대상이었다.

BEST 1. 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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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선정 이유 : 홍화두 - 스커트로 시선을 쏠리게 해 날씬해 보인다. 하체가 발달한 체형은 패턴 있는 아이템이 좋다. 시선을 분산시켜 체형 커버에 도움이 된다. 김윤선 : 카키 컬러로 상하의를 맞췄다. 패턴이 강하지만 조화로운 느낌을 준다.

BEST 2.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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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선정 이유 : 이은희 -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했다. 과하지 않으면서, 깔끔한 차림이 돋보인다. 김윤선 : 블랙&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좋은 예다. 바지 옆선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다리를 길어보이게 한다.

BEST 3. 배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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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선정 이유 : 홍화두 - 레드와 화이트의 밸런스가 좋다. 지그재그 패턴으로 발랄해보인다. 김윤선 : 레드 컬러가 다소 과해보일 수 있었는데 화이트 컬러로 적절히 균형을 맞췄다. 골프화와 니삭스를 같은 톤으로 맞추면 다리가 길어보인다.

WORST 1. 최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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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우
선정 이유 : 홍화두 - 긴소매, 긴바지는 물론, 짙은 컬러로 정말 더워보인다. 계절에 맞는 컬러 선택이 부족했다. 김윤선 : 그냥 무난하다. 특별히 신경을 쓴 느낌이 덜하다.

WORST 2. 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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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선정 이유 : 홍화두 - 연그레이처럼 애매한 컬러는 레이어드하기엔 적절하지 않다. 특징이 없어보인다. 이은희 : 특별히 나쁜 점은 없지만, 특별히 좋은 점도 없다.

WORST 3. 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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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사진 : 한국LPGA투어
선정 이유 : 홍화두 - 상하의 패턴이 너무 복잡하다. 깔끔한 블랙 컬러 스커트를 입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은희 : 패턴 제품은 모 아니면 도다. 패턴 매치가 어렵다면, 한 제품만 선택하고 다른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어야 한다.

*** 홍화두 : TV CF, 인터넷, 바이럴 광고 전문 스타일리스트. 이은희 : 신세계 광고 촬영 전문 스타일리스트.

ed_sun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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