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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연, 용평리조트 오픈 1R서 홀인원...부상으로 K9 차량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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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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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연.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유승연(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첫날 홀인원을 기록했다.

유승연은 29일 강원도 버치힐 골프클럽(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 원) 1라운드 17번 홀(파3, 179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15번 홀까지 보기 3개, 버디 1개로 2오버파에 그쳤던 유승연은 17번 홀 행운의 홀인원으로 이븐파를 만들어내며 1라운드를 마쳤다. 유승연은 홀인원 부상으로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는 기쁨도 누렸다.

유승연은 "15번 홀에서 3퍼트 보기를 기록해서 기분이 많이 가라앉은 상태여서 17번 홀에 들어서면서 파만 지키자는 생각이었다. 막상 샷을 딱 쳤을 때 매우 잘 맞은 느낌이 들었고, 핀 앞 8m 지점에 공이 떨어져서 그대로 홀까지 굴러 들어갔다"고 말했다. 클럽은 6번 아이언으로 쳤다.

유승연은 "차량은 부모님과 논의를 해야할 것 같지만, 이전부터 홀인원을 하면 내가 갖기로 부모님과 말했기 때문에 내가 직접 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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