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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R 선두와 4타 차 6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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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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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미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이미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 6331야드)에서 치러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이미림은 선두와 4타 차 공동 6위다.

지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했던 이미림은 2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했다.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6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2타를 잃었다.

분위기가 다소 침체될 수 있었지만 5번 홀에서 바로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이었고, 7번 홀에서 역시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

후반 홀로 자리를 옮긴 이미림은 18번 홀에서 후반 홀 첫 버디이자 마지막 버디를 낚으며 대회 2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대회 2라운드에서는 이민지(호주)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합계 13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타오카 나사(일본)도 6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3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뒤를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합계 11언더파 단독 3위로 선두 그룹 추격에 나섰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1타를 줄이며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15위다.

이정은과 유소연, 고진영은 합계 6언더파로 공동 21위 그룹을 형성했고, 최운정과 박인비, 박성현은 합계 5언더파 공동 3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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