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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어스 몬다민컵 4언더파 공동 5위 출발...스즈키 이븐파 주춤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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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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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신지애가 어스 몬다민 컵 첫날 공동 5위로 출발했다.

신지애는 21일 일본 치바현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2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어스 몬다민 컵(총상금 1억 8000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신지애는 사이키 미키, 나리타 미스즈(이상 일본) 등 총 11명과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주 연장 끝에 준우승을 기록한 신지애는 이번 대회 첫날 상위권을 출발하며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신지애는 1번 홀(파5) 버디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6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후반 10번, 11번 홀(이상 파4)에서는 연속 버디를 낚았다.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고, 14번 홀(파5),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적인 스코어로 1라운드를 마쳤다.

단독 선두에는 7언더파를 기록한 사카이 미키(일본)가 자리했다. 사카이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그룹을 2타 차로 앞질렀다.

이지희가 3언더파 공동 16위로 뒤를 이었고, 윤채영과 김해림 등이 2언더파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안선주, 배희경은 1언더파 공동 56위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스즈키 아이(일본)는 버디 3개,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7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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