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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룩]국내골프 상금 1위 박상현·오지현의 골프웨어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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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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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박상현(35)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시즌 2승을 신고했다.

박상현은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 7422야드)에서 끝난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박상현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신고하며 올 시즌 KPGA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점령했다.

박상현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도 1위 자리도 탈환했다.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상금 1위에 올랐던 박상현은 이후 랭킹 4위까지 밀려났었다.

연장 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을 차지했던 박상현은 시즌 두 번째 우승도 짜릿한 승부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회 최종 라운드, 박상현과 이성호는 동타로 나란히 마지막 18번 홀에 섰다. 먼저 버디를 시도한 이성호는 버디 퍼트에 실패했다. 반면 박상현은 내리막 버디 퍼트를 잡아냈고, 우승을 확정짓는 포효를 쏟아냈다.

갤러리들에게 짜릿한 명승부를 선사한 박상현의 챔피언 룩을 소개한다.

상의 | 타이틀리스트의 시그니처 'T'자 라인을 소매부분에 사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준 은은한 광택의 멜란지 컬러 반팔 폴로 티셔츠

하의 | 비침방지 원단을 사용했으며, 주머니 입구에 디테일을 가미한 심플한 디자인의 기본 팬츠

벨트 | 솔리드 가죽과 스트라이프 벨트로 양쪽 착용이 가능해 실용적인 리버서블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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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22)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2위를 무려 8타 차로 따돌렸고, 대회 최저타 기록을 4타 줄인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압도적 우승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 KLPGA투어 첫 승이자 KLPGA투어 통산 5승째, 지난해 한화 클래식 이후 두 번째 메이저 우승 트로피다.

오지현은 우승상금 2억 5000만 원을 추가하며 단숨에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고, 대상포인트 1위 자리도 견고히 다졌다.

지난해 파리게이츠와 2년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한 오지현은 매 시즌 메이저 퀸에 오르는 등 스타성을 높이며 스폰서십 마케팅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지현의 챔피언 룩을 만나보자.

상의 | 52182TL081 트임넥 디자인에 옆선 스트라이프 디테일로 스포티하면서도 슬림한 효과를 주는 슬리브리스 티셔츠. 탈부착 가능한 퍼(fur) 브로치가 포인트.

하의 | 52182PK362 부분 플리츠 디테일이 유니크함을 더해주는 스타일로, 허리선 밴드와 부드럽고 가벼운 터치감으로 착장감이 우수한 큐롯.

/사진=KPGA, KLPGA, 타이틀리스트, 파리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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