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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3연승 텃밭’ JLPGA 니치레이 레이디스 출격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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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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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신지애가 텃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15일부터 사흘간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파72, 6548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총상금 8천만 엔)에 출전한다.

2010년부터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으로 대회장을 옮겨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신지애의 텃밭이나 다름없다.

2014년 본격적으로 일본 무대에 뛰어든 신지애는 그해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이 대회 챔피언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소렌스탐 이후 두 번째로 여자프로골프투어 단일 대회 4연패 대기록에 도전했다. 비록 테레사 루(대만)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신지애의 4연패 도전은 실패했지만, 공동 7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여전한 코스와의 궁합을 자랑했다.

신지애의 텃밭 우승 사냥은 올해도 계속된다.

올 시즌 신지애의 성적표에 비추어보면 우승도 기대해볼 만 하다. 신지애는 올해 JLPGA투어 10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 1승 포함, 무려 7차례 톱10에 안착했다. 가장 나빴던 성적이 공동 16위다. 시즌 획득상금 4536만 951엔으로 현재 상금랭킹 4위에 올라있다.

신지애는 1라운드에서 상금랭킹 1위(7571만 5000엔) 스즈키 아이, 랭킹 3위(5432만 3500엔) 히가 마미코(이상 일본)와 조 편성 되면서 상위 랭커들의 불꽃튀는 승부를 예고했다.

올 시즌 2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2위(5490만 엔)에 올라있는 안선주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1승을 올린 배희경을 비롯해 김하늘, 강수연, 이지희, 전미정, 정재은도 출전한다.

이보미와 이민영은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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